이력서 사진을 올리려는데 "3×4cm, 300dpi 이하"라고 되어 있다. 스마트폰으로 찍은 원본은 4000×3000px이라 규격에 안 맞고, 그렇다고 포토샵을 깔기에는 이 한 장 때문에 너무 번거롭다.
이미지 크기가 안 맞는 흔한 상황
- 이력서/증명사진 업로드 시 가로세로 픽셀 제한에 걸릴 때
- 블로그 썸네일 크기가 플랫폼 권장 사이즈와 다를 때
- 쇼핑몰 상품 사진을 600×600 정사각형으로 맞춰야 할 때
- SNS 프로필 사진이 업로드 후 잘려서 나올 때
리사이즈 시 알아둘 것
- 비율 유지(종횡비 고정)
- 가로를 줄이면 세로도 비례해서 줄어든다. 비율을 풀고 크기를 바꾸면 이미지가 찌그러지니,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비율 유지 상태로 두는 게 맞다.
- 확대 vs 축소
- 작은 이미지를 크게 키우면 픽셀이 뭉개져서 흐릿해진다. 축소는 화질 저하가 거의 없지만, 확대는 원본 해상도의 150% 이상 넘기지 않는 게 좋다.
- 출력 포맷
- JPG는 사진에 적합하고 용량이 작다. PNG는 투명 배경이 필요하거나 텍스트가 있는 이미지에 유리하다. WebP는 둘의 장점을 합친 형식인데, 일부 구형 브라우저에서는 지원이 안 될 수 있다.
브라우저에서 바로 크기 바꾸기
온라인 이미지 리사이저에 사진을 드래그하면 원본 크기가 표시된다. 원하는 너비나 높이를 입력하거나, 25%/50%/75%/150% 프리셋을 눌러 빠르게 조절할 수 있다. JPG, PNG, GIF, WebP 모두 넣을 수 있고, 출력 포맷도 JPEG/PNG/WebP 중에서 고를 수 있다.
참고 이미지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처리된다. 개인 사진이나 민감한 이미지도 외부 유출 걱정 없이 쓸 수 있다.
품질 슬라이더로 JPEG/WebP의 압축률을 조절할 수 있는데, 80% 정도면 파일 크기는 줄어들면서 화질 차이는 거의 느끼기 어렵다. 증명사진 한 장이든 쇼핑몰 상품 이미지 여러 장이든, 크기 맞추는 작업은 이걸로 끝난다.